Lyrics Hangul | Romanization
Artist | Nam Young Joo (남영주), Seo Young Eun (서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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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ingle by Nam Young Joo |
Genre | K-Pop, Korean Ballad |
Label | JJ Holic Media |
Release Date | 2014.12.10 |
Hangul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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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ization
amu il eobsi heundeulli deut georireul seoseongiji
uyeonhi neol mannal su isseulkka
gyeondil suga eomneun nal butdeulgo ulgo sipeo
eoduun maeume bureul kyeon deutan ireum hana
ijen muneojyeobeorin geoya himgyeoun nanaldeul
geurae ije urineun seuchigo jinaganeun
saramdeulcheoreom geureoke moreun che saragayaji
amureon sanggwaneomneun geureon saramdeuregen
ibyeoriran eobseul tenikka
eoduun maeume bureul kyeon deutan ireum hana
ijen muneojyeobeorin geoya himgyeoun nanaldeul
geurae ije urineun seuchigo jinaganeun
saramdeulcheoreom geureoke moreun che saragayaji
amureon sanggwaneomneun geureon saramdeuregen
ibyeoriran eobseul tenikka
geurae ije urineun seuchigo jinaganeun
saramdeulcheoreom geureoke moreun che saragayaji
amureon sanggwaneomneun geureon saramdeuregen
ibyeoriran eobseul teni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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